결론 먼저
2026년 2회 실기 시험이 7/19(일) — 이제 열흘 남짓이에요. 이 시점에 새 개념을 펴는 건 손해입니다. 남은 기간은 ① 기출 코드 손풀기 ② SQL을 손으로 쓰기 ③ 용어를 한글로 정확히 쓰는 연습, 이 세 가지에만 쓰세요. 60점이면 합격이고, 20문항 중 12개만 확실하면 됩니다.
D-12 ~ D-8: 기출 코드 다시 풀기 (눈으로 말고 손으로)
실기 배점의 절반 가까이가 프로그래밍(C·Java·Python) 문제예요. 이 시기엔 문제집을 새로 사지 말고, 이미 푼 기출을 손으로 다시 푸세요.
- C: 포인터·배열·문자열 함수 추적 — 값을 표로 그리며 따라가기
- Java: 상속·오버라이딩·생성자 호출 순서 — 출력 순서를 정확히
- Python: 슬라이싱·리스트 컴프리헨션·자료형별 메서드
눈으로 읽으면 다 아는 것 같아요. 시험장에서 손이 멈추는 이유가 이거예요. 반드시 종이에 출력값을 쓰고 채점하세요.
코드 문제 푸는 법 (C·Java·Python)도 함께 보면 좋아요.
D-7 ~ D-4: SQL과 DB 이론
SQL은 매회 2~3문항이 나오는 고정 배점이에요. 실수 포인트는 문법 디테일입니다.
GROUP BY+HAVING조합, 집계 함수와 NULL 처리JOIN구문을 ANSI/오라클 두 방식 모두 손으로- DDL(
ALTER,CREATE)·DCL(GRANT,REVOKE) 키워드 철자 — 철자 틀리면 0점
DB 이론은 정규화(1NF~BCNF 판단 기준), 트랜잭션 ACID, 키 종류를 단답으로 쓸 수 있게 정리하세요.
D-3 ~ D-1: 용어 단답 + 실전 조건 맞추기
서술·단답형은 부분점수가 박해요. 개념을 아는 것과 정답 용어를 정확히 쓰는 건 다른 능력입니다.
- 보안(대칭/비대칭키·해시·공격 유형), 네트워크(OSI 계층별 장비·프로토콜), 신기술 약어를 한글/영문 표기 그대로 쓰는 연습
- 모의고사 1회를 150분 실측으로 — 아는 문제부터 풀고, 모르는 문제에 10분 이상 쓰지 않기
- 답안은 문제가 요구한 형식(한글로? 영문 약어로? 기호로?)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
시험 전날 체크리스트
| 항목 | 확인 |
|---|---|
| 수험표 출력 + 신분증 | 없으면 응시 불가 |
| 시험장 위치·이동 시간 | 입실 시간 엄수 (지각 시 입실 불가) |
| 검은색 필기구 | 연필·샤프 답안은 무효 처리될 수 있어요 |
| 전자기기 | 계산기 포함 사용 불가 — 가져가지 마세요 |
마지막으로
1회(4월)는 합격률 18%로 유독 어려웠고, 특히 파이썬 코드 문제가 당락을 갈랐어요(1회 기출 분석 참고). 2회도 코드 비중이 높다고 보고 준비하는 게 안전합니다 — 열흘 동안 기본 코드 추적을 굳히는 쪽이 점수 기대값이 가장 높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