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론 먼저
컴활 2급은 정기 회차가 없는 상시시험이라, 시간이 확보되는 여름방학이 1년 중 최적의 취득 타이밍이에요. 핵심 구조는 이것: 필기는 다음날 발표 → 바로 실기 접수 가능. 이 흐름을 타면 방학 2주 안에 필기·실기를 연달아 끝낼 수 있습니다. 단, 실기 시험장이 2~3주 전에 차는 지역이 있으니 오늘 필기 접수와 실기 예상 날짜를 함께 잡는 게 요령이에요.
왜 여름방학인가
- 학기 중엔 "다음 달에 봐야지" 하다가 미루는 게 컴활 최다 탈락 사유예요. 방학은 마감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.
- 컴활 2급 실기는 엑셀 실습이라 연속된 연습 시간이 필요해요. 하루 2~3시간을 2주 연속 확보할 수 있는 시기가 방학뿐인 경우가 많죠.
- 2학기 개강 전에 따두면 하반기 대외활동·인턴 지원서에 바로 쓸 수 있어요.
2주 플랜 — 필기 1주 + 실기 1주
시작하는 날 필기 시험을 5~7일 뒤로 접수하세요. 마감이 생겨야 공부가 됩니다.
1주차: 필기
| 일차 | 할 일 |
|---|---|
| 1~2일 | 1과목(컴퓨터 일반) 기출 중심 1회독 |
| 3~5일 | 2과목(스프레드시트) — 함수·차트·피벗 개념 |
| 6일 | 기출 3회분 풀고 오답만 정리 |
| 7일 | 필기 시험 → 다음날 오전 10시 발표 |
필기는 100점이 목표가 아니에요. 과목당 40점 이상 + 평균 60점이면 합격입니다. 기출 반복이 개념 정독보다 빠릅니다.
2주차: 실기
필기 발표를 확인하자마자 실기를 접수하세요(시험일 4일 전까지 접수 가능).
| 일차 | 할 일 |
|---|---|
| 8~10일 | 기본 작업·계산 작업(함수) — IF·VLOOKUP·SUMIF 계열 반복 |
| 11~12일 | 분석 작업(피벗·시나리오)·기타 작업(차트·매크로) |
| 13일 | 기출 2회분 실측 타이머 연습 |
| 14일 | 실기 시험 → 약 2주 후 발표 |
실기 채점은 부분점수가 없어요. 셀 주소 하나, 옵션 하나 틀리면 그 문제 전체가 0점입니다. 문제 지시문을 끝까지 읽는 습관이 점수를 좌우해요.
접수 실전 팁
- license.korcham.net 에서 개별접수 → 시험접수
- 응시료: 필기 19,000원 / 실기 22,500원
- 서울·경기 시험장은 2~3주 전 마감이 흔해요 — 필기 접수할 때 실기 자리도 미리 확인
- 신분증 필수. 학생증만 들고 가면 응시 못 하는 경우가 있어요 (규정상 인정 신분증인지 확인)
필기 합격은 2년간 유효하니, 혹시 실기에서 떨어져도 방학 안에 재응시하면 됩니다. 실기는 재접수도 상시라 일주일 뒤 바로 다시 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