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제
이더넷 스위치의 스위칭 방식 중, 프레임의 처음 64바이트만 읽어 전달하는 방식으로, Cut-through 방식의 지연 시간과 Store-and-forward 방식의 오류 검사 능력을 절충한 것은?
① Store-and-forward ② Fragment-free ③ Cut-through ④ Flooding
정답
2번
해설
정답: 2. Fragment-free 방식은 프레임의 앞부분(64바이트 미만에서 발생하는 충돌 단편을 걸러낼 수 있는 첫 64바이트 영역)을 확인한 뒤 전달하여, Cut-through의 빠른 지연과 Store-and-forward의 오류 필터링을 절충한 방식이다.
오답 풀이
- 1번: Store-and-forward는 프레임 전체를 수신·버퍼링하여 FCS로 오류를 검사한 후 전달하므로 지연이 가장 크지만 가장 신뢰성이 높다.
- 2번: 충돌 단편을 걸러내며 지연과 오류검사를 절충하는 방식은 Fragment-free이므로 옳다(정답).
- 3번: Cut-through는 목적지 MAC 주소만 읽고 즉시 전달하여 지연이 가장 짧지만 오류 프레임도 그대로 전달한다.
- 4번: Flooding은 목적지를 모르는 프레임을 모든 포트로 내보내는 동작으로, 스위칭(전달) 방식의 분류가 아니다.
보충 개념 스위칭 방식은 지연 시간 순으로 Cut-through < Fragment-free < Store-and-forward이며, 신뢰성은 그 역순이다. Fragment-free는 충돌이 주로 발생하는 첫 64바이트만 검사한다.